제 목 7년째 화상영어
등록일 2018-08-15 조회수 661

안녕하세요 ! 저는 7살때부터 지금 중1이 될때까지 화상영어를 해온 학생입니다. 지금은 화상영어를 할 때 수업을 받는다기 보다는 선생님과 함께 재밌게 수다를 떨고 온다는 느낌입니다. 영자신문으로 수업하는 날에는 기사에 대해서 수다를 떨고, 토의에 관한 책을 읽는 날에는 토의하면서 수다를 떠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화상영어를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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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부모입니다.
7살에 시작에서 중1되는 딸아이가
이곳에서 화상영어 수업을 합니다.

엄마표 영어와 함께 한 화상영어
이리 길게 할거라고 생각못했지만 이렇게 되었네요

사이에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아볼 기회도 있었지만.
딸아이가 정든 화상영어 선생님과의 이별을 불허하여.... ^^
지금까지 7년간 이어온 인연입니다.


지금은 선생님과 절친처럼 친구처럼 선생님처럼 .... 그렇게 대화하고 공부하는 모습에 많이 뿌듯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나름 학군 좋다는 곳에서 사는데
학교 영어 선생님께서 딸 아이에게  < 외국 살다 왔냐?> 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엄마표 영어 책읽기와 화상영어로만 이어온 영어 교육이었는데, 참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발음까지 괜찮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하지만 입시도 준비해야해서 요즘 딸 아이는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문법 위주의 수업인데.
화상영어 이외엔 전혀 사교육을 받지 않았다 보니 .... 아는 것 없는 딸
처음엔 선생님이 1년간 공부하면 될거 같다고 하셨는데
테스트 받고 난 다음엔 4개월로 잡으셨습니다.
고액의 과외라 시작부터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기간이 이리 단축되니 정말정말 고맙고 기뻤습니다.


과외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문법적인 전문 지식은 약한데.
인풋이 많다 보니( 아는 예문이 많아서. 즉 주워들은 것이 많아서)
문법 원리 이해없이 ....문제를 너무 잘 푼다는 것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수업에서 제가 지켜보니 딸 아이가 <이런 형태는 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라고 줄곧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희딸이 영어 공부를 한 것이라고는 화상영어과 영어 책읽기가 전부입니다.

4살에 시작한 엄마표 영어, 영어 독서, 그리고 7살에 시작한 화상영어~
영어 공부의 왕도는 꾸준함이라고 생각됩니다.

7년간의 매주 3회 25분간의 원어민 선생님과 꾸준한 공부가 딸 아이 영어 실력에 많은 보탬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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